갑상선 초음파 비용은 동네 의원이 5만원, 병원급이 8만원(각 중앙값)으로 의원이 37% 쌉니다.
전국으로 보면 중앙값 5만원, 절반 이상의 기관이 4만~7만원 사이입니다. 다만 이것은 증상 없이 검진으로 받는 비급여 가격이고,
혹이 만져지는 등 의사가 검사가 필요하다고 보면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비급여 진료비 자료(2026년 10월 13일 기준, 전국 8,265곳)의 갑상선·부갑상선 초음파 1회 가격을 기준으로 썼습니다. 출처는 마지막 절에 있습니다.
갑상선 초음파 비용 얼마예요?
| 항목 | 중앙값 | 하위 25%~상위 25% | 공개 기관 |
|---|---|---|---|
| 갑상선·부갑상선 (전국) | 50,000원 | 40,000~70,000원 | 8,265곳 |
| 의원급만 보면 | 50,000원 | 동네 내과·이비인후과 등 | |
| 병원급만 보면 | 80,000원 | 병원·종합병원 | |
| 갑상선 외 경부 (목 림프절 등) | 60,000원 | – | 2,530곳 |
시·도별 중앙값은 충북만 4만원이고 서울을 포함한 나머지 16개 시·도는 모두 5만원으로 같았습니다.
전국 평균은 57,359원, 최저 5천원·최고 50만원으로 끝값 차이가 큽니다. 평균보다 중앙값을 기준으로 보는 이유입니다.
같은 검사인데 왜 값이 달라요?
- 의료기관 종류 — 병원급 중앙값이 의원급보다 3만원 높습니다.
- 검사 범위 — 갑상선만 보는지, 목 림프절 같은 갑상선 외 경부까지 보는지에 따라 항목이 나뉘고 값도 따로 붙습니다.
- 묶음 검진 — 검진센터 패키지에 들어 있으면 단가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 진찰료 포함 여부 — 공개 가격에 진찰료가 들었는지 기관마다 다릅니다.
갑상선 초음파, 보험 되는 경우는요?
증상이나 이상 소견이 있어 의사가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급여입니다. 다른 검사에서 결절이 보였다거나 목에 혹이 만져지는 경우가 여기에 들어갑니다.
아무 증상 없이 “한번 보고 싶어서” 받으면 비급여입니다. 급여일 때 본인부담금은 의료기관 종류에 따라 달라지니 접수할 때 확인하세요.
참고로 국가암검진 대상 암은 위·대장·간·유방·자궁경부·폐 6종이고 갑상선암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국가건강검진만 받아서는 갑상선 초음파를 받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갑상선 초음파를 싸게 받으려면요?
내 동네 가격은 심평원 누리집이나 「건강e음」 앱의 비급여 진료비 정보에서 “갑상선”으로 검색하면 병원별로 나옵니다.
증상 없이 확인만 할 거라면 의원급부터 비교하고, 검진 패키지를 고를 때는 갑상선 초음파 단가를 따로 물어 더하기 빼기를 해 보면 됩니다.
같은 목 부위 검사인 경동맥 초음파 비용은 별도 글로 정리돼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갑상선 초음파는 몇 년마다 받아야 해요?
증상이 없는 사람에게 정해진 국가 검진 주기는 없습니다. 결절이 있는 경우 추적 간격은 크기와 모양을 보고 의사가 정합니다.
갑상선 초음파 실비 청구 되나요?
진료 목적 검사는 가입한 실손보험 약관에 따라 청구할 수 있습니다. 증상 없는 검진 목적 검사는 보상에서 빠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갑상선 외 경부 초음파는 왜 따로 붙어요?
목 림프절 등 갑상선 바깥 부위를 함께 보면 별도 항목으로 계산됩니다. 전국 중앙값은 6만원입니다.
병원과 의원 중 어디가 싸요?
중앙값 기준으로 의원 5만원, 병원 8만원이라 의원이 약 37% 낮습니다.
출처
- 가격: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급여 진료비 공개자료(전국, 2026년 10월 13일 기준). 집계: hospitalprice.kr 갑상선 초음파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 · 비급여 진료비 정보
- 국민건강보험공단 · 국가건강검진(암검진) 안내
표의 숫자는 모두 2026년 10월 13일자 심평원 공개분입니다. 병원이 신고한 값이라 바뀔 수 있으니 예약할 때 다시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