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계산기

매달 50만 원씩 1년, 연 3.5% 단리 적금이면 만기에 6,096,233원을 받습니다. 원금 600만 원에 세전 이자 113,750원, 이자소득세 15.4%(17,517원)를 뗀 세후 이자는 96,233원입니다. 아래에 내 납입액과 금리를 넣으면 단리·월복리, 일반과세·비과세 결과가 바로 나옵니다.

원
%
상품 안내의 '연 금리'(세전)를 그대로 넣습니다
매달 같은 날 같은 금액을 넣는 정기적금 기준
이자 계산 방식
이자 과세
만기 수령액 (세후)-

단리·월복리 비교

이자와 세금은 원 미만을 버렸습니다. 실제 은행은 세금을 10원 미만 절사하는 등 끝자리 처리 방식이 달라 몇 원~몇십 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매달 약정일에 빠짐없이 넣었다고 가정했고, 우대금리는 연 이율에 더해 넣으면 됩니다.

회차별 이자 보기

매달 50만 원씩 12개월, 연 3.5% 단리 정기적금에 넣으면 원금 600만 원에 세전 이자 113,750원이 붙습니다. 일반과세 15.4%인 17,517원을 떼면 세후 이자는 96,233원, 만기에 받는 돈은 6,096,233원입니다. 같은 조건을 비과세로 받으면 이자 113,750원을 그대로 받아 만기 수령액이 6,113,750원이 됩니다.

적금계산기 화면
적금계산기 계산 화면

적금 이자 계산 방법은?

정기적금은 돈을 한 번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매달 나눠 넣습니다. 그래서 회차마다 이자가 붙는 기간이 다릅니다. 1회차 납입액은 만기까지 12개월, 2회차는 11개월, 마지막 12회차는 1개월 동안만 이자를 받습니다.

이 개월 수를 모두 더하면 12 + 11 + … + 1 = 78개월입니다. 그래서 단리 적금의 세전 이자는 월 납입액 × 연 이율 ÷ 12 × n(n+1) ÷ 2로 한 번에 구할 수 있습니다. 위 예시라면 500,000 × 0.035 ÷ 12 × 78 = 113,750원입니다.

월복리는 매달 붙은 이자에도 다시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회차별로 납입액 × ((1 + 연 이율 ÷ 12)남은 개월 − 1)을 구해 더합니다. 계산기 아래 「회차별 이자 보기」를 열면 회차마다 몇 개월 동안 얼마의 이자가 붙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적금 실제 이자가 표시 금리의 절반쯤인 이유

연 3.5% 적금에 1년 동안 600만 원을 넣었는데 이자가 21만 원이 아니라 11만 원대라서 놀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산이 틀린 것이 아니라, 600만 원 전체가 1년 내내 은행에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매달 넣는 적금은 평균으로 보면 원금의 절반 남짓만 1년 동안 맡긴 셈입니다. 위 예시의 세전 이자 113,750원은 원금 600만 원의 약 1.9%로, 표시 금리 3.5%의 절반을 조금 넘습니다. 같은 600만 원을 처음부터 정기예금에 한 번에 넣었다면 세전 이자는 210,000원입니다.

적금 금리와 예금 금리를 숫자 그대로 비교하면 안 됩니다. 연 3.5% 적금과 연 3.5% 예금에 같은 600만 원을 넣어도 이자는 거의 두 배 차이가 납니다. 목돈이 이미 있다면 예금이자계산기로 정기예금 이자와 견줘 보세요.

단리 적금과 월복리 적금, 얼마나 차이 나나요?

조건 (연 3.5%, 일반과세)단리 세후 이자월복리 세후 이자
월 50만 원 × 12개월96,233원97,269원
월 30만 원 × 36개월493,007원510,206원

1년짜리 적금에서는 복리 효과가 1천 원 남짓에 그칩니다. 3년으로 늘리면 차이가 17,199원으로 커집니다. 복리 상품이 금리가 조금 낮다면 단리 상품이 더 나을 수도 있으니, 두 금리를 각각 넣어 만기 수령액을 직접 비교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적금 이자 세금은 얼마인가요?

은행 이자는 받을 때 세금을 먼저 떼고 들어옵니다. 일반과세는 이자의 15.4%이고, 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를 더한 값입니다. 계산기에서 과세 방식을 고르면 세금과 세후 이자가 바로 바뀝니다.

매달 얼마 넣어야 목돈이 될까?

월 100만 원을 1년 동안 연 3.5% 단리로 넣으면 원금 1,200만 원에 세후 이자 192,465원, 만기 수령액 12,192,465원입니다. 월 30만 원을 3년 넣으면 만기 수령액은 11,293,007원입니다. 비슷한 1,100만~1,200만 원을 모으더라도 기간과 금액 조합에 따라 받는 이자가 크게 다르니, 목표 금액에 맞춰 납입액과 기간을 바꿔 가며 넣어 보세요.

계산 결과와 통장 금액이 다를 때

은행별 적금 금리는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한눈에」와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모은 돈으로 대출을 일부 갚을지 고민된다면 대출이자계산기로 줄어드는 이자와 비교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적금 이자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정기적금 단리 이자는 월 납입액 × 연 이율 ÷ 12 × n(n+1)/2 입니다. 매달 50만 원, 연 3.5%, 12개월이면 500,000 × 0.035 ÷ 12 × 78 = 113,750원이 세전 이자입니다.

적금 이자가 표시 금리보다 훨씬 적은 이유는?

첫 달 넣은 돈만 12개월 내내 이자를 받고, 마지막 달 넣은 돈은 1개월치만 받기 때문입니다. 연 3.5% 1년 적금의 세전 이자는 원금 600만 원의 약 1.9%로, 표시 금리의 절반쯤이 됩니다.

적금 이자에서 세금은 얼마나 떼나요?

일반과세는 이자의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를 뗍니다. 세전 이자 113,750원이면 세금 17,517원, 세후 이자 96,233원입니다. 비과세종합저축 등 비과세 상품은 세금이 없습니다.

단리와 월복리 적금은 차이가 큰가요?

기간이 짧으면 크지 않습니다. 월 50만 원·연 3.5%·1년이면 세후 이자가 단리 96,233원, 월복리 97,269원으로 1,036원 차이입니다. 기간이 길수록 차이가 커집니다.

적금 3년 넣으면 만기에 얼마 받나요?

매달 30만 원씩 36개월, 연 3.5% 단리 일반과세라면 원금 1,080만 원에 세후 이자 493,007원을 더해 만기 수령액은 11,293,007원입니다.

계산 근거

기준 확인 2026-10-13 · 마지막 수정 2026-10-13

다른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