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등리안 결말 등장인물 다시보기

아씨 등리안

TV CHOSUN ‘아씨등리안’이 독보적인 상상력을 집약시킨 ‘권선징악 엔딩’으로 ‘피비 작가표 최초 판타지 멜로 드라마’ 를 마쳤다. 아싸등리안은 조선시대 양반집의 두 여인이 시간 여행을 통해2023년 현재의 남자들과 얽히게 되는 판타지 멜로드라마으로써 아래에서 아씨등리안 결말, 등장인물, 다시보기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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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주말 미니시리즈 ‘아씨 등리안’ (극본: 피비, 임성한 / 연출: 신우철, 정여진 / 제작: 바른손스튜디오, 하이그라운드)의 최종 에피소드가 13일 (일)에 방영되었으며,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8.1%를 기록했습니다. 최고 시청률은 9.3%로 올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갈아치우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또한, 연속 6주간 동일 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열풍을 거두었습니다.

특히, ‘아씨 등리안’의 최종 에피소드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사건과 이야기가 펼쳐지며 혁신적인 결말이 펼쳐졌습니다. 먼저, 백도이(최명길)가 준남(곽민호)을 자신의 남편으로 소개하며, 장세미(윤해영)는 준남에게 당해버렸다며 분노하고 다른 아들들은 부끄러워하는 듯 반대의견을 표명했습니다. 그러나 백도이와 준남은 결혼 후에 시어머니와 사위 관계를 알게 되었고, 백도이는 “운명이란 것이 있다. 운명이었기에 너희가 만났다”고 말했습니다.

그 후, 이은성(하감)의 생일에 전생을 보는 하녀 (김남진)가 찾아와 김소저(이다연)가 전생에 하녀였다고 단등명(유정후)에게 전하며, 단치정(지영산)과 두리안(박주미)은 충격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이때 들어온 두리안은 충격을 받아 선풍기를 깨부수었지만, 백도이는 두리안에게 진실을 이야기하라 강요하며 결국 김소저와 그의 남편 박언은 조선시대에 갑자기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