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치,사회, 문화에서 소통이란 단어가 자주 들린다. 그렇다면 소통은 무엇일까?
진정한 소통이란 2가지 항목이 반드시 있어야 된다.
1. 순서 바뀌기
순서바뀌기란 서로 이야기할때 내가 하나의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난후 상대방의 의견을 들어줄수 있게 순서를 바꿔야 한다.
참 나랑 안 맞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회사에서, 친구사이, 사회생활, 이런 대부분이 서로 대화과 교감이 안되어서 그렇다. 탁구에서 공이 왔다갔다 하듯이 대화도 서로 주고 받고 해야만 나의 대화를 상대방도 느끼는 구나. ‘소위 말하는 말이 통한다’라고 생각한다.
근데 우리 사회는 본인위주로 이야기 하고, 본인 위주로 해석하고, 본인 위주로 판단 하기 때문에,소통이 안된다고 한다.
상대방의 이야기 듣지 않고 본인의 이야기만 상대방에게 계속 한다는 것은 자기 생각을 상대방에게 설득할수 없다는 불안감이 있다는 것이다.
딱 봐도 안다. 상대방이 자기 생각과 의견이 자신 없다는것을…사람들이여 남의 이야기를 듣자.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성격이 어떤지 본인이 객관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그래서 본인의 성격테스트를 추천 한다.
꼭 해보시길… 1분이면 한다.
2. 관점 바꾸기
아무리 친한사람이라도 처음 만나면 어색하다. 무슨 이야기를 할지.. 그렇다 처음에는 사람과 사람사이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다리가 연결 되지 않는다.
그래서 보통 회사에서는 미팅할시 아이스브레이크 타임을 가진다.’예를 들자면 회의 주관 팀장이 오늘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데 여자분들의 옷차림들이 시원해졌습니다.
여자들의 옷을 보면 4계절을 느낄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번 휴가는 정했습니까? 부디 이번 휴가에는 휴가를 위한 휴가가 아닌 자기 자신에 도움이 되는 휴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전 매 휴가마다 가족들을 위해 봉사 하거든요..ㅋㅋㅋ ‘ 자 우리 모두 즐거운 여름 휴가를 기대하며’ 금일 주간 회의를 진행 하겠습니다.
이렇게 한가지 사건을 한가지 테마로 잡은 후 그 테마가 자기 망가짐으로써 상대방이 편한하게 다가 올수 있도록 마음의 다리를 만드는것이다.
마음의 다리가 연결이 되면 말할까 말까 하는 마음의 생각들이 말로써 나오고, 그러면 더욱더 친밀하고 건설적인 대화가 될 것이다.
마음의 다리가 연결 된 후 부터는 중요한 관점을 바꾸기가 시작된다. 나도 나이 먹으니까 조금 나이 먹은 여자들과 이야기 하면 재미 있다..
왜냐? 리액션이 좋으니까.. 내가 말하면… 맞다,그렇다, 그래, 막 웃어주고 이렇게 리액션을 해주며면 말하는 사람은 정말 신이 난다.
여자들의 대화들이야 말로 진정한 관점 바꾸기 아닐까? 나는 아내와 결혼을 후회한다 책에서 참고 및 개인의 병합…
3. 소통을 잘하기 위한 본인의 MBTI 유형별 성격 알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