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있어서 예술이란



정보의 길에 널린 이 시대에 그림앞에서 눈물흘리고 음악을 듣고 가슴이 따뜻해지지 못하는 사람은

비록 많은 것을 배울수 있어도 자신의 독창적 무엇을 창조할수 없다.

– 시골의사 박경철 ‘나의 혁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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