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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코로나 증상 원인 오늘의 요약 뉴스 2022년 8월 5일 금요일

by 정보 큐레이트 2022.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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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 9시까지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만8천여 명으로 나흘째 10만 명대를 이어갔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 재유행이 이달 안에 15만 명 수준에서 정점을 찍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세계에서 가장 많은 원숭이두창 확진 환자가 나온 미국이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언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백신 60만 정 이상을 확보해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할 수 있을지 사실상 오늘 결론이 납니다. 국민의힘이 비대위 전환과 함께 사실상 이준석 대표를 퇴출시키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가운데,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을 직접 비판하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 한미 국회의장이 북한의 실질적인 비핵화를 위한 양국 정부의 노력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펠로시 의장의 판문점 방문이 강력한 대북 억지력의 징표라고 평가했습니다. 

● 민주당 이재명 의원의 부인 김혜경 씨가 관련된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 사건 최초 공익신고자를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했습니다. 주요 관계자가 잇따라 소환되면서, 김혜경 씨 조사도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성접대, 사건 무마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접대를 했다고 주장한 기업인을 어젯밤 늦게까지 조사했습니다. 이르면 이달 안에 이준석 대표 소환조사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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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상무부는 2분기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이 1분기 대비 -0.9%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1분기 성장률은 -1.6%를 기록했습니다. 두 분기 연속 역성장은 통상 기술적 경기 침체에 빠진 것으로 봅니다. 이러한 논란 속에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으로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한 미 연준의 긴축 기조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실명을 직접 거론하며 위험한 시도를 할 경우 정권과 군대가 전멸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대통령실은 깊은 유감이라며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대응할 수 있는 상시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달 들어 전국 건설현장에서 열사병으로 숨졌다고 의심되는 근로자가 5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일 경기 시흥의 한 현장에서 거푸집 조립·해체 작업 후 어지러움을 호소한 근로자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진 사건을 시작으로 이달 들어 5명이 유사한 과정을 거쳐 사망했습니다. 

●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떨어지면 돈을 버는 공매도 방식에 대해 개인투자자의 불만이 많아지자, 정부가 대책을 내놨습니다. 앞으로 공매도 비율이 30%를 넘는 종목은 주가 하락률이 3%만 넘더라도 하루 동안 공매도가 금지되는 과열 종목으로 지정됩니다. 또 공매도가 금지된 동안 주가가 5% 넘게 하락하면 공매도 금지 기간이 다음 날까지 자동으로 연장됩니다.  


● 거듭된 금리 인상으로 주요 시중은행에서 금리 연 4%를 밑도는 주택담보대출이 사실상 자취를 감췄습니다.  4대은행에서 지난달 신규로 나간 주택담보 대출 금리 대부분이 4%를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우리은행이 97.7%에 달했고, 신한 80.2%, 농협 79.9% 등으로 이는 은행연합회 통계 공시 9년 만에 가장 높은 비중입니다. ● 어제 오후 네시쯤,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가수 싸이의 콘서트 무대 조명 장치를 철거하는 작업을 하던 몽골 국적 20대 노동자가 20미터 아래로 떨어져 심정지 상태였던 남성은 소방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재작년 상반기 총 8만 4천여 건이던 수도권 아파트 월세 거래량은 올해 상반기 12만 3천여 건으로 46% 증가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전세 신고 건수는 17만 5천여 건으로 3.6% 감소했습니다. 

● 한국금융연구원의 보고서를 살펴보면 5년간 30대 이하 청년층의 다중채무액은 총 158조 1천억으로 32.9% 증가했고, 중년층은 16%, 60대 이상 노년층은 32.8% 늘었습니다. 2017년 1인당 8천만 원 수준이었던 청년층의 빚 부담은 가상화폐와 주식 열풍이 휩쓸고 지나간 뒤 1억 1천만 원까지 증가했습니다. ●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 까지 떨어진 가운데, 시민사회수석이 최근 지지율 하락은 야당의 악의적 공격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야당탓 하지 말고 반성과 쇄신에 나서라면서, 관저 공사 관련 의혹은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받아쳤습니다. 

● 국민권익위원회 근태 관련 감사원 감사는 이번주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지각이 잦다는 제보가 접수됐다는 전현희 위원장뿐 아니라 직원들의 근태도 대상입니다. 직원까지 감사하는 건 부당하다며 여러 차례 반발해 온 전현희 위원장이 어제는 사퇴 압박이 지나치다고 울분을 토로했습니다. 

● 새 대통령 관저 공사에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업체가 일부 시공을 맡았다는 의혹을 놓고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데요. 민주당은 대통령실 이전 전반에 대한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 중국이 펠로시 미국 하원 의장의 방문에 항의하며 타이완 주변 해역에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하는 등 본격적인 무력시위에 나섰습니다. 타이완은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맞서 주권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이 27년 만에 기준금리를 0.5% 포인트 인상하는 빅스텝에 나섰습니다. 경기침체 우려에도 두 자릿수의 물가 급등세를 잡기 위해 더욱 공격적인 긴축에 나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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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킹 피해자 보호법 제정안이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 회부 된 지 100일이나 지났지만 국회 회부 이후 단 한 차례도 제대로 논의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법안이 국회에 발이 묶여 있는 동안 경기 성남과 경북 안동 등에서 적어도 3명의 여성이 스토킹 가해자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 특정인이 유흥업소에 방문한 기록이 있는지 확인해 주는 '유흥탐정'이 최근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유흥탐정은 4년 전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가 운영자가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처벌받으며 사이트가 폐쇄된 바 있습니다. 

● 국제유가가 6개월만에 80달러대로 내려갔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전 수준입니다. 미국의 원유 재고가 증가했다는 소식이 원윳값을 일단 끌어내렸고, 세계 주요국들의 금리인상으로 경기가 위축되면 원유 수요도 줄어들거란 전망이 가격 하락 압력을 키웠다는 분석입니다. 

● 미국 예일대 연구팀이 뇌와 심장 등 죽은 돼지의 중요 장기들을 되살리는 데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인간 장기 이식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라는 평가와 함께 삶과 죽음의 경계를 무너뜨려 윤리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 대전 대덕구의회에 경비노동자의 인권증진과 고용안정을 담은 조례 개정안이 제출됐습니다. 의원이 아닌 주민 2800여 명이 발의했습니다. 경비 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주민들이 직접 조례 개정에 나선 건 전국에서 처음입니다. 

● 얼마 전 낙동강에서 취수해 정수장을 거친 수돗물에서 독성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됐었는데요. 미국 물놀이 금지 기준의 1,000배가 넘는 수준으로 환경단체들은 낙동강 보의 수문을 열어 강물을 흐르게 해서 녹조를 해결해야 한다고 합니다. 

● 올 상반기에만 1조 1천566억 원어치에 달하는 화폐가 폐기됐습니다. 물에 젖거나 불에 타는 등 여러 원인으로 훼손 또는 오염됐기 때문인데요. 폐기된 화폐 2억 장을 가로로 이으면 경부고속도로를 30번 왕복할 수 있고, 또 위로 쌓으면 에베레스트산의 6배에 달하는 높이라고 합니다. 

● 작년에 수도권에서 인기가 높았던 중대형 오피스텔의 매매 거래가 1년 새 반토막 났습니다. 올해 상반기 수도권 오피스텔 매매는 1만 9천여 건으로 작년보다 17% 줄었는데요. 전용 60㎡ 이상의 중대형 오피스텔 거래가 2천165건, 비율로는 약 56%가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습니다. 

● 올해 6월까지 전국 평균 아파트 관리비는 전용면적 ㎡당 2천496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용면적 60㎡의 경우 한 달 관리비로 14만 9천760원이 부과됐는데, 이는 작년보다 4.52% 오른 수치로, 2012년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입니다. 청소비나 경비비 등 공용관리비가 10년간 47% 올라 인상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8월, 배추 10kg 도매가격이 2만 원으로, 1년 전보다 122%, 평년보다는 58%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고, 무의 경우는, 20kg 도매가가 1년 전보다 68%, 평년보다는 23% 비싼 1만 9천 원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런 현상은 올해 가뭄과 이른 무더위 등 기상 여건 악화로 작황이 예년 같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추석 열차승차권 사전판매 일정이 나왔습니다. 한국철도, 코레일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진행한다고 발표했는데요.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100% 비대면 방식으로 판매됩니다. 전화나 명절 승차권 예매전용 홈페이지, 그리고 코레일톡 앱에서 가능합니다. 

● 우리나라 첫 달 궤도선인 다누리가 잠시 뒤 오전 8시쯤 발사됩니다. 다누리가 성공적으로 달 궤도에 안착해 임무를 수행하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7번째로 달 탐사에 성공하게 됩니다. 

● 폭염특보가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강화되면서 오늘도 서울이 32도, 대구는 37도까지 오르며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무더위 속에 대기 불안정으로 곳곳에 소나기도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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